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괴체 (문단 편집) ==== 2013-14 시즌 ====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초반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. 덕분에 프리시즌에 도르트문트와 슈퍼컵에도 결장. 이후 UEFA 슈퍼컵에서 또다시 부상 당하며 한달간 결장하게 됐다. 부상이 없어도 로베리가 워낙 막강한데다, [[토마스 뮐러]]와 [[토니 크로스]]도 엄청난지라 서브 선수 신세.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괴체없이도 잘 돌아가자 왜 이적했냐고 욕먹는 중이다... 그러나 슬슬 적응했는지 이후에 다시 맹활약 중이다. 주로 측면에서 로베리의 대체자원으로 뛰거나, 만주키치를 대신해 [[폴스 나인]]으로 활약하고 있다. 번득이는 패스로 공격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이며, 드리블로 수비수를 돌파하거나 중요한 타이밍에 골을 기록 할 수 있는 선수다. 이제는 바이에른 팬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다. CSKA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는 메시가 빙의된듯한 드리블 돌파 후 득점을 보여줬다. [[파일:attachment/데어_클라시커.jpg|width=450]] [* 13-14시즌 [[데어 클라시커]]에서 괴체가 [[바이에른 뮌헨]]의 선제골을 득점한 직후의 관중석이다.] [[분데스리가]] 13-14시즌 도르트문트 홈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13R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데어 클라시커 더비에 출장, 공을 잡을때마다 도르트문트 홈 관중들의 야유가 빗발치는 가운데 0:0 상황에서 골을 넣었다. 결국 최종 스코어는 3:0 전반기에는 매경기 골이나 어시스트를 쏟아부으며 거의 경기당 1공격포인트를 찍어주는 맹활약을 보여주며 이적 첫시즌만에 바이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2선 자원으로 자리잡아가고있다. 그러나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출전하는 경기가 줄어들고 있다. [[펩 과르디올라]] 감독의 스타일에 맞지 않은 것인지 선발은 고사하고 후반 20분쯤 투입하는 경기가 상당히 많아졌다. 여러 언론매체에서도 괴체를 쓰지 않는 것에 의문을 가질 정도.[* 특히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는 [[프랑크 리베리]]가 너무 부진하여 괴체를 빨리 기용할 필요가 있었다.] 이러한 까닭인지 괴체가 '바이언에서 행복하지 않다'는 소문까지 나오고 있다. 어쨌든 스텟은 상당히 많이 찍었다. 시즌 31경기 15골 13어시. 리그에서는 27경기(총 1822분) 10골 10어시. 시즌 후반기에 기복이 조금씩 심해진 것 빼고는 훌륭한 데뷔시즌이었다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